세얼간이 생생우동면 + 공화춘짜장라면 = 통영 우짜면 만들기
통영에서 유명한 우짜면을 가정에서 만들수 있는 방법이 세얼간이 프로그램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세얼간이 프로그램에 방영된 생생우동면과 공화춘짜장라면을 이용하여 만드는 우짜면 만드는 정보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우는 통영의 필수 먹거리인 우동과 짜장소스의 환상적 조합으로 만들어진 우짜면 입니다.
이런 우짜면을 집에서 만들수 있다는것이 엄청난 조합인것 같습니다.
우동라면에 사용을 하였는 우동은 생생우동면을 사용하였고 짜장라면은 공화춘짜장라면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생생우동면과 공화춘짜장라면을 이용하여 우짜면 만드는 방법을 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화춘짜장라면은 짜장면이 늦게 익으니까 먼저 라면끓는물에 넣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다음 짜장라면면이 익으면 우동면을 넣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짜장라면은 총5분, 우동면은 총2분을 삶아준다고 생각을 하고 우짜면의 면을 삶아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런다음 우동스프를 넣어주시고 프레이크를 넣어주세요.
이렇게 삶아주었는 우짜면면을 그릇에 담아주세요. 지금으로 먹으면 면이 2개가 들어갔는데 우동스프만 들어가 있어 싱거운 맛이 있을것 입니다. 우짜면을 그릇에 담아주었으면 이번에는 공화춘짜장라면의 짜장소스를 우짜면 위에 올려주세요.
이런방법으로 생생우동면과 공화춘짜장라면을 삶아주시면 방구석에서 즐기는 우짜면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황홀한 비주얼을 맛볼수 있는 통영의 우짜면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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