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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삼양 마라탕면 + 오뚜기 짜장면 = 마짜면 만들기 <세얼간이>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0. 24.

세얼간이 삼양 마라탕면 + 오뚜기짜장면 = 마짜면 만들기

마라라면인 삼양 마라탕면과 짜장라면인 오뚜기짜장면 라면을 이용하여 마짜면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세얼간이 프로그램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세얼간이 방영된 마짜면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마라라면과 짜장라면을 혼합하여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방영된 영상과 내용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라라면과 짜잦ㅇ라면의 새로운 조합으로 만들어 지는 마짜면이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 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삼양 마라탕면과 오뚜기의 짜장면 라면을 준비하여 주세요. 마라라면은 컵라면이고 짜장라면은 봉지라면인점을 생각하여주시면 마짜면 만들기 쉬울것 같습니다.

일단 봉지라면이면서 짜장면은 면이 더욱 굵을수 있으니 라면을 삶을때 짜장면의 면을 먼저 넣어주세요.

오뚜기짜장면을 삶아주는 동안 삼양마라탕면의 컵라면을 뜯어주세요. 짜장라면을 1분정도 삶아준 다음에 마라라면의 면을 같이 넣어주세요.

라면면이 충분히 익었으면 종이컵으로 반컵정도만 남기고 물을 버려주세요. 그런다음 마라소스를 반만 넣어주세요.

마라소스를 반으로 넣어준 다음에 오뚜기짜장면 속에 들어 있는 짜장스프를 전부 넣어주세요. 이대로 먹어도 맛이 있을 마짜면 음식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더욱 맛이 좋은 마짜면을 먹기 위해서는 볶아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익숙한 짜장에 중독성이 강한 마라의 향을 맛볼수 있는 마짜면 입니다. 프라이팬에서 볶아주면 더욱 맛이 좋아지는 마짜면 라면이라고 합니다.

매콤한 마라의 향이 들어간 마짜면은 혈중마라농도를 올라가는 맛있는 마라탕면과 짜장면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마짜면이 세얼간이 프로그램에 방영되어 관련 정보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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