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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상도동 잔치국숫집 골목식당 신메뉴 어묵유부국수, 소고기국수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10. 29.

골목식당 상도동 잔치국숫집 신메뉴 : 어묵유부국수, 소고기국수, 주먹밥

백종원 대표의 하나하나 이야기를 들으시고 본인의 국수에 대하여 수정을 하시면서 새로운 국수를 만들은 골목식당 출연중인 상도동 잔치국숫집에 새로운 메뉴가 방영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메뉴인 신메뉴는 어묵이 들어가 육수와 잘 어울어지는 맛을 보여주는 어묵유부국수와 소고기가 들어가 아는맛이 무섭다는 소고기국수 그리고 밥메뉴를 포함하기 위하여 주먹밥까지 3가지의 새로운 맛을 상도동 잔치국숫집에서 선보였습니다. 일단 백종원 출연자에게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기 위하여 어묵유부국수용육수와 소고기국수용 육수를 따로 끓이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면도 찬물에 적셔 정확히 2등분 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더욱 정교해지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전과 조금 다른 방법으로 국수를 만드는 골목식당 출연중인 상도동 잔치국숫집인것을 한눈에 볼수 있었습니다. 달라진 방식으로 달걀물과 썰어둔 애호박을 차례로 넣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달라진 방식으로 새롭게 만든 완성된 육수를 소면위에 올려주시면 어묵유부국수의 기본셋팅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상도동 잔치국숫집의 신메뉴인 소고기국수도 달걀물과 애호박을 동일하게 넣고 만드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긴장한 탓으로 어묵유부국수위에 소고기 고명을 얹는 실수를 하고 말았읍니다. 결국 양쪽 국수에 모두 소고기 고명이 올라가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상도동의 국수맛집으로 등극할것 같은 잔치국숫집의 사장님이 2주간 연마한 두국수인 어묵유부국수와 소고기국수의 맛이 어떻지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두가지 국수인 어묵육수국수와 소고기국수의 국물맛을 차례차례로 맛을 보는 골목식당 백종원 출연자 입니다. 두가지 국수의 국물맛은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다음은 어묵유부국수에 올라간 고명을 살펴보았습니다. 상도동 잔치국숫집이 어묵유부국수 맛집으로 소문이 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백종원 출연자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묵유부국수가 제공이 되자 마자 바로 핸드폰을 꺼내 인증샷을 남길정도로 고명양이 푸짐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기엔 어묵이 너무 덜 들어간것 같다고 지적을 하여 주었습니다.

일단 정식메뉴는 아니였지만 어묵유부국수에 올라간 고명의 양이 부족한것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그대로 4000원에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가격이 그대로 판매를 하는 4000원 유부어묵국수이면 어묵양을 2배 늘리는게 적절하다고 합니다. 유부랑 어묵이랑 확실히 잘 어울리는 맛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연구로 유부도 살짝 볶아 식감이 더 살아난 유부로 만든 잔치국숫집 음식이라고 합니다.

두번째 메뉴인 소고기국수 입니다. 조리밥을 바꾸어 만든 소고기국수의 국물맛은 확실히 달라졌다고 합니다.

어묵유부국수의 육수 맛다는 확실히 소고기가들어가 있어 소고기국수의 육수맛이 더 좋은것 같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애호박을 넣어 끓이는것이 아닌 국수를 만들떄 마지막 단계에 애호박을 넣어 국수를 만드는것으로 순서를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지난번의 업그레이 되기 전의 상도동 잔치국숫집의 소고기국수의 맛은 고기 냄새가 확 올라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업그레이 되었는 소고기국수는 기존 육수와 조린소고기고명이 만나 한층 더 깊어진 국물맛을 맛볼수 있다고 합니다. 어묵유부국수 보다는 소고기국수로 메뉴 단일화 한다고 합니다.

가격 4000원에 맛과 가성비 모두 훌륭한 소고기국수 음식이라고 합니다. 또다른 상도동 잔치국숫집의 신메뉴인 주먹밥도 선보여 주었습니다. 더욱 진화하고 있는 상도동국수맛집으로 등극할것 같은 상도동 잔치국숫집이 골목식당 방영된 모습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관련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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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SBS 골목식당 상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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