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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생활의달인 은둔식달 탕수육달인 경북 상주 성수식당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2. 11.

상호 : 성수식당

주소 : 경북 상주시 화서면 화령남6길17(신봉리 128-23)

전화번호 : 054-533-0801

출연 : 생활의달인 713회


 

 

생활의달인의 코너중의 코너인 은둔식달에서 이번에 취재를 하였는 달인은 경북 상주에 위치하는 성수식당을 운영을 하고 있는 탕수육달인을 취재를 하였습니다. 은둔식달을 진행을 하시는 선생님도 요리에 아주 유명하신 분인데 상주 성수식당의 탕수육을 먹어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탕수육은 보통적으로 길다란게 만드는것이 일반적인 탕수육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상주 성수식당에서의 탕수육은 고정관념을 파괴하여 동글동글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탕수육하고는 완전히 다른 신계념의 상주 성수식당의 탕수육이라고 합니다. 얼핏 보기에 팝콘인이 탕수육인가를 구분하기 힘든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튀겨서 건져내면 팝콘같이 팡팡 튀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 탕수육 고기 였습니다.

 

 

상주 성수식당의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하고 완전히 다르다고 합니다. 요즘은 바삭한 탕수육이 대세라고 볼수 있습니다. 바싹한 탕수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탕수육들이 많지만 상주 성수식당의 탕수육을 바삭하지 않다고 합니다. 겉이 바삭하지는 않지만 겉은 상당히 고소하다고 합니다. 100% 떡을 먹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표현을 할것같은 맛이라고 합니다.

 

 

수분이 바삭하지 않은 탕수육의 겉에는 하나도 없는것 같다고 합니다. 수분이 없다고 느낄정도로 반죽이 상당히 잘되었다고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겉은 수분이 없을정도로 상당히 잘되어 있는 반죽이지만 속에 들어 있는 고기는 육집이 상당히 많을 정도로 육즙이 팍팍 튀어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육즙이 많은 돼지고기는 특유의 냄새가 없다고 합니다. 육즙이 많다고 하여서 돼지고기에서 냄새가 나면 맛이 없는 탕수육 고기가 되겠지만 상주에 위치하는 성수식당의 탕수육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탕수육만 먹기에는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은데 그렇게 아쉬운 부분을 성수식당의 짬뽕이 채워준다고 합니다. 성수식당의 짬뽕은 맛이 텁텁한것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개운한맛이 있고 구수한맛이 난다고 합니다.

 

 

성수식당은 탕수육만 유명한것이 아닌 짬뽕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돼지사골육수를 이용을 하는것 같다고 합니다. 성수식당에서 짬뽕에 이용을 하는 육수는 은둔식달이 먹어보아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육수라고 합니다. 어머니에게 탕수육 요리비법을 전수받아서 아드님이 현재는 운영을 하고 있는데 예전보다는 탕수육을 기다리를 시간이 짧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손님이 많아서도 있지만 탕수육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있어 조리시간 20분 정도가 걸리는 인내심이 있어야 먹을수 있는 상주에 위치하는 성수식당의 탕수육 이라고 합니다. 생활의 달인에서 상주에 위치하는 탕수육달인으로 출연한 성수식당의 탕수육 관련하여서 포스팅을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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