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동명이화학
주소 : 대전 유성구 대학로 157-1 2층(궁동 424-6)
연락처 : 042-822-7313
영업시간 : 평일 09:00 ~ 18:00
대전에 위치하는 동명이과학을 운영을 하고 계시는 김종득 달인이 초자달인으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초자라는것은 유리를 이용을 하여서 실험에 필요한 기구를 만드는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것 같습니다. 동명이화학에 물건을 의뢰하기 위하여 방문하신 선생님께서 동명이화학 김종득달인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기를 화학실험을 잘 아셔서 본인들이 필요한것에 잘 맞춰서 디자인도 잘해준다고 합니다.
생활의달인에서 김종득달인에게 초자 유리일은 얼마정도 하셨는지에 대하여 여쭈어 보았습니다. 1986년8월부터 초자 관련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여태까지 배운것이 초자관련 유리로 만드는일어서어 한우물만 파고 계속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자를 만들때 동명이화학에 일을 많이 의뢰를 하는것 같습니다.
초자라는것은 실험실도구로 상당히 많이 쓰이는 도구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공부를 하고 오신 교수님이 동명이화학에 방문을 하셨습니다. 본인이 초자의 본고장인곳에서 공부를 하셨는데 동명이화학에 계시는 김종득달인분은 독일에 계시는 초자를 만드시는 분듥들과 비교를 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동명이화학 김종득달인은 최고를 추구하는 분들이라고 표현을 하십니다.
김종득달인이 물건을 의뢰를 받아서 만들었는 초자 입니다. 그런데 하나의 기술이 유리공간에 약간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통적으로 초자를 만들때 공간이 없어 초자를 만드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김종득 달인이 만들었는 초자는 보시는것 같이 붙어 있는것 같지만 붙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A4용지가 지나갈 정도의 얇은 공간이 있습니다.
붙어 있는것이 아니고 붙어 있는것 같이 보이는것 이라고 이야기 하시는것 같습니다. 만약 유리관이 붙어 있으면 붙어서 무조건 깨져버린다고 합니다. 이것은 경험에서 나오는것이니 많은 실패를 하시고 경험에서 우러나온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유리관과의 틈을 조금만 주는것이 상당히 어려운 기술이라고 합니다.
동명이화학을을 운영을 하고 계시는 초자 유리 달인 김종득 달인이 상대를 하는 고객들은 전부 교수나 박사 같이 고학력자 분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김종득달인 본인은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 가방끈이 짧다고 표현을 하십니다.
처음에는 주눅이 들고 그런 부분이 있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월이 프르면서 초자를 의뢰하시는 분들은 공부를 많이 하였지만 본인은 기술을 배웠다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예전에는 주눅이 들었을수 있지만 현재는 김종득 달인 본인은 초자 의뢰를 하시는 고객님들에게 당당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기술이나 실력이 뛰어난것 같습니다.
초자를 만드는 작업을 유리로 만들어져서 어려움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초자를 동명이화학 김종득 달인에게 물건을 의뢰하시는 분들들이 오히려 그사람들이 김종득 달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는 후회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젊었을때는 그런 공부하는것에 대한 후회를 하였다고 합니다. 생활의달인에 출연한 초자 유리의 달인 김종득달인이 운영을 하시는 동명이화학 관련하여 포스팅을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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