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효능과 부작용, 좋은대추 고르는법, 대추보관법

대추 효능과 부작용, 좋은대추 고르는법, 대추보관법

가을이면 영양을 가득 품은 대추에 대하여 알토란에서 식재료백서 코너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처음 대추에 대하여 알려준것은 대추의 효능과 부작용 입니다. 일단 대추의 효능은 기혈순환이 원활하여 뇌기능 활발, 신진대사 촉진에 두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 대장. 비장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어 기력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추효능도 있지만 대추부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대추를 먹어야 하는 경우에 대하여 먼저 알아보도로 하겠습니다. 소화기능저하, 식욕저하, 잦은설사, 위경련이 있으신 분들은 대추를 먹어야 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추를 먹으면 안되는 경우에는 헛배부름과 속이 꽉차더부룩한 감이 있으신 분들이면 대추를 먹으면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대추 효능과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니 이번에는 좋은대추고르는법 관련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을에만 맛볼수 있는 좋은 생대추를 고르는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생대추의 특징은 전체적으로 붉은기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소 80% 이상 붉어야 제대로 익은 생대추라고 합니다. 그리고 생대추의 특징은 매끄럽고 윤기가 돌며 과점이 많은것이 달고 좋은생대추라고 합니다.

그럼 생대추에 반해 말려서 보관을 하는 좋은 건대추를 고르는법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대추의 특징은 주름이 깊고 짜글짜글한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름이 짜글짜글 하지 않고 탱탱한 건대추의 경우에는 주름이 적은것은 덜 마른 건대추라고 합니다. 잔주름이 짜글짜글해야 좋은 건대추라고 합니다.

건대추는 주름진 정도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라고 합니다. 그럼 좋은대추고르는법 중에서 국산건대추와 수입산건대추의 차임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산건대추와 수입산건대추를 알아보기 전에 국산건대추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산건대추는 볽은색을 띠며 대부분 꼭지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국산건대추의 특징은 과육과 씨가 잘 분리되지 않고 특유의 향이 진하다고 합니다.

국산건대추에 비하여 다른 수입산건대추는 검붉은색을 띠며 꼭지가 붙어 있지 않은 건대추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수입산 건대추는 세척후 수입해 꼭지가 없는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입산건대추는 건조가 덜되어 주름이 적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산건대추에 비하여 샹이 진하지 않고 과육과 씨가 잘 분리된다고 합니다.

이런 건대추는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잘라서 이용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자른 건대추는 유효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섭취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대추고르는법으로 좋은대추를 골랐으면 대추보관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대추보관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생대추는 키친타월로 감싼후 밀봉해준다고 합니다. 냉장보관하면 1~2주 보관이 가능한 생대추보관법 입니다.

다음은 수분이 적은 건대추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대추는 수분이 적어 실온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온보관시 습기에 취약해 곰팡이 생길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건대추보관법은 건대추를 밀봉해 냉동 보관하면 6개월 가량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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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MBN알토란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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