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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호동과바다 완도 해조된장국 만들기 레시피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2. 12.

해조를 이용을 하여서 해조된장국을 만드는것을 호동과바다에서 보여주어서 해주된장국을 만들기 레시피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해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닷말이라고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부유생활을 하던 식물플랑크톤과 고착생활을 하던 대형조류로 구분이 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환경조건의 변화에 대응하여 형태를 변화 시키며 살아가는 적응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수명이나 계정적인 소장이 생육지의 환경조건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같은종의 해조라고 하여도 수명이 계절적인 소장이 생육지의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 중에서도 종류에 따라서 난해성 온해성 한해성 등이 구분이 된다고 합니다. 각각의 종이 생육할수 있는 온도 범위내에서만 살고 있는것으로 볼수 있다고 합니다. 해조류는 전세계에서 한국과 일본 타이완 하와이 등지에서 가장 많이 식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약 500종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그중 50여종이 식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해조를 이용을 하여서 호동과바다에서 해조된장국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쌀뜨물을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쌀뜨물에 된장 한큰술과 쫄깃한 배말을 넣는다고 합니다. 배말이라고 하는것은 삿갓조개라고 합니다. 삿갓조개는 바위지역에서 고둥과 함께 바위에 붙어사는것이라고 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합니다. 몸크기는 높이 1cm, 너비 2.5에서 3cm정도 된다고 합니다. 타원형의 삿갓모양을 띄고 있다고 합니다.

 

 

된장과 배말을 넣어준다음에 완도 앞바다에서 뜯어온 넓패와 물김까지 아낌없이 넣어준다고 합니다. 넓패는 너벌추라는것이라고 합니다. 넓패는 파도가 심하게 치지 않는 조간대 중부의 바위에 무리를 이러어 자란다고 합니다. 뿌린리는 작은 쟁반 모양이고 줄기는 짧은 원기둥 모양이라고 합니다. 윗부분은 넓은 실모양 또는 띠 모양이며 엇갈리는 모양으로 갈라진다고 합니다. 가지 끝부분에 있는 조직 속에 공기가 들어 있어서 공기방울처럼 커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몸은 검은빛을 띤 갈색이고 부풀어서 커진 부분은 노란빛을 띤 갈색이며 말리면 검은빛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모든 재료가 들어 갔으니 이제는 마무리로 다진마늘 한 큰술을 넣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마늘을 넣어주고 기다리면 맛있는 해조된장국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해조된장국을 만드는 방법을 호동과 바다에서 나온 방법대로 레시피를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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