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녀석들 한정판 한정메뉴 양갈비 : 용산 양인환대

맛있는녀석들 한정판 한정메뉴 양갈비 : 용산 양인환대

• 상호 : 양인환대
•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40길 14 (한강로2가 143-1)
• 연락처 : 02-749-0729
• 영업시간 : 매일 17:00 ~ 23:00
• 메뉴 : 새앙갈비,프랜치랙, 격자육, 양삼겹, 양전골
• 방영 : 맛있는녀석들 298회, 생방송투데이2377회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맛을 품고 있는 양갈비를 용산에서 전문점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양인환대 전문점이 맛있는녀석들 프로그램에 한정판 한정메뉴 판매를 하는 양갈비맛집으로 방영이 되었습니다. 양인환대 양갈비 전문점은 부위에 따라 평균 2~3일 에서 길게는 10일 이상 숙성을 하여 판매를 하는 전문점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숙성부위만 한정메뉴 한정판매 하는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프렌치랙 100대를 기본으로 정해진 메뉴의 양만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랜치랙100대를 시작으로 양갈비살5kg, 시그니처갈비20대, 양삼겹살2kg으로 전체메뉴가 한정판 한정메뉴 한정판매를 하고 있는 양인환대 전문점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특이한 테이블 구조로 만들어져 있는 양인환대 전문점은 양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시서템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양고기 특유의 향이 약한 부위부터 먹는것을 추천하고 있는 맛있는녀석들 양갈비 전문점 입니다.

양갈비 전문점의 프렌치랙 부위에 대하여 여쭈어 보았습니다. 양갈비부위는 양갈빗대 1~4번대는 숄도랙, 5번 ~ 12번은 플렌치랙으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프랜치랙의 특징은 지방이 적고 육질이 부드러운 부위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추천 메뉴는 향이 은은한 양갈빗살 이라고 합니다.

세번째 추천 메뉴는 생강청 소스로 맛을낸 시그니처갈비 음식이고 네번째 추천 메뉴는 향이 가장 진힌 양삼겹살 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양갈비 고기를 먹고 양전골과 타락죽을 곁들여서 먹으면 양인환대 전문점의 퍼펙트한 양갈비 풀코스 음식을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양인환대 전문점에서 추천을 받는 대로 양갈비를 주문한다음에 기본으로 제공이 되는 밑반찬을 볼수 있었습니다. 무생채, 부지깽이나물, 오이&초석잠피클, 된장묵은지가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 제공이 되는것이 아닌 생소한 무슬린포테이토가 제공 된다고 합니다. 무슬린포테이토는 감자를 삶아 체에 곱게 거른뒤 버터와 생크림을 넣고 섞어서 만드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무슬림포테이토 다음으로 황태순두부도 제공이 되는데 황태순두부에는 황태와 순두부로만 맛을 낸 담백한 국물의 맛이라고 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맛을 내는 황태순두부인것 같습니다.

양인환대 전문점의 첫번째 메뉴가 제공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프렌치랙 입니다. 프렌치랙은 육질을 깨끗이 발라내는 프랑스 손질법인 프렌치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맛있는녀석들 한정메뉴 양갈비 전문점인 용산 양인환대에서 사용을 하는 고기는 어디서 공급받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호주에서 수입한 1년 미만 냉장육으로 지방과 근막을 제거후 부위별로 숙성을 하여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양갈비 프렌치랙을 굽기전 굵은 소금을 샤라락 뿌려주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양고기종류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주었습니다. 1년미만의 어린양고기인 램가 1년이상 머큰으로 분류가 되는 양고기종류라고 합니다.

1년미만의 어린 양고기 램은 지방이 적고 담백한 육질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런 램중에서도 고급 부위에 속하는 프렌치랙 이라고 합니다.

양갈비 메뉴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인기메뉴 이가도 하다고 합니다. 프렌치랙을 구울때 개인 앞접시에 제공되는 소금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양갈비전문점인 양인환대 전문점에서 사용을 하는 소금은 9년동안 간수를 뺀 신안소금을 사용 한다고 합니다. 양고기의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는 최적의 양념인 소금이라고 합니다.

맛있는녀석들 한정판 양갈비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추천하는 프렌치랙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대하여 여쭈어 보았습니다. 양갈비를 담백한 맛을 느낄수 있도록 소금을 찍어 먹는것을 추천 한다고 합니다.

양갈비 초보자도 도전해볼만 맛을 가지고 있는 프렌치랙 양갈비 이면서 적당한 숙성으로 최상의 육질상태를 볼수 있었습니다.

프렌치랙 다음으로 제공된 양갈비는 어떤 부위인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양의 뱃살과 갈비뼈 사이에 해당하는 부위로 늑간살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양갈빗살은 뼈대 안쪽 부위라 향이 진하며, 지방과 힘줄이 있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을 가지고 있는 부위라고 합니다. 소금에 이어 양갈빗살과 맛있게 먹을수 있는 추천소스인 간생강이 제공이 되었습니다.

향긋한 와인간장소스에 푹 찍은후 간 생강을 올려 먹는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양갈빗살+와인간장소스+간생강으로 맛있게 먹을수 있는 양갈빗살 이라고 합니다.

생강이 세지 않고 향긋한 느낌으로 먹을수 있는 양갈빗살 이라고 합니다. 와인간장소스는 간장, 발사믹식초, 레드와인에 채소를 넣고 끓인뒤 2~3일 숙성을 하여 만든 와인간장소스라고 합니다. 와인간장소스는 어떤 육류와도 어울리는 꿀조합의 맛이라고 합니다.

세번째 메뉴는 시그니처갈비라고 합니다. 시그니처갈비는 특제생강소스로 맛을낸 양갈비 음식이라고 합니다.

시그니터갈비는 직접만든 생강청 소스를 발라서 마리네이드 후 버터를 발라 숙성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면서 생강청 숙성으로 노릇노릇한 육질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라이네이트후 버터를 발라 숙성한 시그니처가립는 은은하게 풍기는 버터향이 특징인것 같습니다. 양버터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버터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네번째 양갈비 메뉴는 양삼겹살 이라고 합니다. 아래쪽 뱃살을 횡으로 자른 부위라고 합니다. 양삼겹살을 구울떄 특별한 양념을 사용하는데 달인간장에 생강청, 크리쉬드레드페퍼, 다진마늘 등을 배합하여 숙성하여 만든 양삼겹살양념이라고 합니다.

양삼겹살을 굽고 있는데 같이 제공이 되는 향긋한 돌미나리도 있었습니다. 잘 구워진 양삼겹살을 미나리 위에 올린 다음 끓인 양념특제 간장을 부어서 만들어주는 특별한 양삼겹살 메뉴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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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맛있는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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