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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호동과바다 토종홍합 참담치 이용한 통섭전골 만들기 레시피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2. 12.

일단 우리가 알고 있는 홍합은 국내산이 아니고 외국산이라고 합니다. 흔한 지중해 담치를 우리는 홍합으로 알고 먹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산 홍합과에 속하는것은 참담치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지중해담치와는 서너배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국내산 홍합과에 들어가는 참담치는 껍질이 두꺼우면서 흑색이라고 합니다. 속살은 유백색에 진주광택이 난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홍합은 홍합과에 속하는 패류라고 합니다. 일명 참담치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형태는 장란형으로서 각정쪽으로 가면서 좁아지고 뒤쪽으로 가면서 넓어지며 각정은 전단에 있고 뾰족하다고 합니다. 조가비는 겉면은 흑색으로 갈색으로서 광택이 있는 두터운 각피로 덮여 있다고 합니다. 성장선은 크고 확실하다고 합니다. 분포범위가 넓어 우리나라의 전연암에서 볼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남해안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홍합은 난생형으롯 산란기의 봄에 산란한 알을 해수중에서 수정한 다음 발생하여 3~4주일간 부유생활을 하고 곧 부착생활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자연산 홍합이라는 섭은 물이 차가운 12월 부터 6월 사이에 알을 배 양분을 머금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다고 합니다.

이제는 호동과바다에서 만들었는 통섭전골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레시피를 알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부추가 필수라고 합니다. 통섭인 홍합과 부추의 궁합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면과 함께 각종 채소잘라서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깨끗하게 손질한 통섭은 통으로 삥둘러서 세우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원한 국물맛이 나게 전복과 새우 그리고 매콤한 고춧가구를 넣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한 육수를 부어주시면 통섭전골이 모두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통섭전골은 끓일수록 바다의 맛과 우러나는 통섭전골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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