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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골목식당 공릉동 기찻길골못 삼겹구이집

by 5월(kdw1116) 잡블로그 입니다. 2020. 2. 13.

SBS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골목식당이 새로운 골목으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골목식당들은 공릉동에 위치하고 있는 기찻길골목 이라는 골목입니다. 이번에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 식당은 집밥스타일로 간장삼겹구이등을 판매하고 있는 삼겹구이집 입니다. 간장삼겹구이 기준으로 1인분에 10000원의 금액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공릉동 기차길골못의 삼겹구이식당은 2018년04월 미용실 자리를 인수를 하여서 현재의 삼겹구이식당으로 변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테리어가 처음에 신기하다고 생각을 하였는 골목식당 진행자분들입니다. 미용실에서 볼듯한 대형거울을 보고 인테리어가 신기하다 라고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공릉동 삼겹구이집은 일반적으노 생선구이를 할때 많이 사용을 하는 야끼바 라는 기계를 이용을 하여서 생선구이도 하였고 삼겹구이도 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그릴을 사용을 하므로 고등어 비린내와 돼지고기의 냄새가 섞여서 엄청난 손님에게 안 좋은 냄새가 날것이라고 백종원 대표가 기찻길골목의 삼겹구이집에 이야기를 합니다.

간장삼겹살하고 고추장양념삼겹살 하고 숙성시간이 다른지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추장삼겹살의 숙성기간은 너무 오래되어서 신선함이 없고 느끼한 삼겹살맛만 난다고 합니다.

너무 오랜시간 동안 좋게말하면 숙성이고 나쁘게 말하면 오랫동안 냉장고에 판매가 되지 않아 보관을 하고 있었는것 같은 고추장삼겹구이 입니다. 삼겹구이 식당을 운영을 하고 계시는 사장님도 인정을 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찻길골목에 위치하는 삼겹구이 식당의 문제점은 야끼바라고 하는 생선구이기계를 이용을 하여서 삼겹구이를 한다는게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간장은 그마나 괜찮은데 고추장양념이 되어있는 삼겹살구이는 간장보다 고추장이 더 두꺼운 막을 형성하고 있어서 야끼바에 삼겹살을 구울때 겉에 기름이 나오면서 속은 익지 않고 겉만 타는 경우가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속은 익지 않지만 겉은 타버리니 아무리해도 고추장삼겹구이를 익히지 못하고 야끼바에서 꺼내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속은 서걱서걱 거리는 맛을 많이 느낄것이라고 합니다. 구워진 삼겹구이를 자르면 겉은 타고 속은 익지 아않은 삼겹구이가 된다고 합니다.

조미료는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맛소금이라는것이 주방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맛소금은 조미료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골목식당 백종원대표가 알려주었습니다. 맛소금은 소금과 미원이 들어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사장님은 조미료라고 하는것을 최대한 사용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은 하셨는것 같습니다. 버섯을 갈았는 분말과 새우를 갈아서 분말로 만들어 놓은것들도 발견이 된것을 보면 최대한 조미료를 사용을 하지 않을려고 하셨는것 같습니다. 백종원대표가 이야기를 하기를 조미료를 제대로 알고 사용을 하면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니 무리하게 조미료 사용을 하지 말라고는 하시는것 같습니다.

주방의 관리나 냉장고 관리도 상당히 잘되고 있는 골목식당에 처음 출연한 공릉동 기찻길골못 삼겹구이 식당입니다. 지금 현재 문제로 발켜진 야끼바를 이용을 하여서 삼겹구이를 하고 있다는것 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변화를 하면서 발전을 하시는지를 지켜봐야할것 같은 삼겹구이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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